
영월 민간헬기 추락사고
얼마 전 오전 7시 46분쯤 강원도 영월도 북면 공기리 일대에서 민간 헬기가 추락했다. 소방당국은 현재 2명이 심정지 상태라고 밝혔다.
사고 헬기는 시청 부근에서 추락했으며 탑승자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헬기 추락으로 인한 화재 등 후속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.
지난해 11월 양양에서 47년 된 헬기 사고가 발생한 만큼 헬기가 노후돼 사고가 난 것은 아닌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. 정확한 사고 원인은 헬기 추락 현장을 정리한 뒤 밝혀질 예정이다.

사고의 더 많은 뉴스 원인
경찰과 소방당국은 얼마 전 사고 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. 경찰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고압 송전선로 공사를 위해 케이블을 운반하던 중 고압선에 얽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. 경찰은 탑승자 신원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


